뤼튼(wrtn) 미친 사용법 14가지!(한국형 AI 포털)

한국형 AI 포털, 뤼튼(wrtn)의 14가지 미친 사용법 소개입니다. 보통, 뤼튼(wrtn)을 글 써주는 AI로 소개하는데 뤼튼(wrtn)은 미국의 스태빌리티(Stability) AI를 이용해 그림도 잘 그려주는 AI입니다.

 

또, 카카오톡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뤼튼(wrtn)은 AskUP(아숙업)에서 느껴진 좁혀지지 않는 간극을 단번에 없애 줄 만큼 그 사용 빈도도 뛰어났는데요. 광풍처럼 불어닥친 OPEN AI의 챗GPT를 적당히 사용하다가(사용 빈도가 점점 줄어들 즈음) 미드저니에 눈뜨고 네이버나 카톡만큼이나 편리해진 생성형 AI  뤼튼(wrtn)에 매력에 다시한번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뤼튼(wrtn)은 앞서 애기한 것처럼 한국형 AI 포털입니다. 오픈 AI가 최근 선보인 초거대 인공지능 언어모델과 네이버의 한국어 특화 초거대 인공지능 언어모델인 하이퍼클로바를 적용, '모두가 이용하는 AI'라는 슬로건답게 카톡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입니다. 

 

 

입력만 하면 뚝딱! 만능 AI 뤼튼(wrtn)

그럼, 구체적으로 뤼튼(wrtn)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가장 먼저, 생성형 AI라는 명성에 맞게  챗GPT 4.0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채팅창이 있습니다. 채팅창을 이용할 때는 내가 궁금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물어볼수록 답변의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듯이 하지 말고, 똑똑한 조교한테 물어보듯이 구체적으로 묻어보세요.

 

두번째는, 뤼튼(wrtn)만의 가장 크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는 "툴"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독서 감상문, SNS 피드, 리포트, 유튜브 숏츠 대본, 블로그 포스팅, SNS 광고 문구, 구글 광고, SMS  프로모션, 영어 메일, 해시태그 추천, SNS 광고 기획, 상세페이지, 제품소개,  리뷰 답변까지 클릭 한 번으로 이 모든 걸 무료로 다 할 수 있는 있습니다.

 

작성해 주는 글의 퀄리티도 높고,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법으로 20대보다 40~50대가 더 많이 사용하는 AI라고 소문날 만큼 쉽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챗GPT를 처음 사용하는 40~50대부터 시니어분들, 그리고 1인 다(多) 역을 소화해 내야 하는 소상공인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AI입니다.

 

실제로, 뤼튼(wrtn)을 이용해서 광고 문구를 작성하고 유튜브 대본과 블로그 포스팅에 이용하는 자영업자 분들을 제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무료로 이용하는 챗 GPT4.0

뤼튼(wrtn)은 오픈 AI와 다르게 GPT4.0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픈 AI를 이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것 중 하나가 2021년 이후 데이터를 생성할 수 없다는 거였는데요.(OPEN AI 챗GPT.04은 유료 서비스입니다) 뤼튼(wrtn)은, AI 이미지 생성이나 GPT 4.0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하는 챗GPT 4.0 뤼튼(무료)

뤼튼(wrtn)을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하게 느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카카오톡을 이용해 챗GPT를 이용할 수 있다는 거였는데요. 현재, 카카오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는 AskUP(아숙업)과 뤼튼(wrtn) 있습니다. 둘 다, 카카오톡에서 채널 추가를 하면 이용할 수 있는데요. 둘다 기능들이 비슷해서, 저 같은 경우에는 둘다 자유롭게사용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질문을 ASKUP(아숙업)과 뤼튼(wrtn)에게 해보고, 두 개의 답변을 다 활용해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똑같은 질문에도,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같은 답을 한적이 없거든요.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이미지 생성

글 써주는 AI라고 알려진, 뤼튼(wrtn)의 또 다른 기능 중 하나! 바로, 저작권 걱정 없는 나만의 이미지를 그려준다는 점인데요. 그림 그려주는 AI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플레이그라운드, 미드저니, 파이어 플라이, 달리 2, 드림 스튜디오 AI, MS사의 빙 이미지 생성까지 다양합니다. 

 

뤼튼(wrtn)의 장점은 무료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 그려주는 AI를 사용해 보고, 이 중 개인의 성향에 맞는 것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뤼튼(wrtn)에서 사용자들이 올린 이미지 생성 예입니다.

 

아래 예시에서도 나와 있지만, 생성형 AI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인 것 같아요. 내가 어떻게 질문하냐에 따라서 챗GPT가 보여주는 답변도 천차만별입니다.

 

 

뤼튼(wrtn)은, 한국어에 특화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미국 최고 권위의 CES(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AI 스타트업이 개발한 생성형 AI라고 합니다.

 

open AI가 시작한 챗GPT로 생성형 AI가 다방면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나왔던 어도비사의 포토샵 AI 버전은 정말 놀라웠는데요. 앞으로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기업의 생존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입니다. 

 

저도, 요즘 생성형 AI 공부로 가장 바쁜 것 같아요. 읽어야 할 책도 많고, 무엇보다도 생성형 AI의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뤼튼(wrtn)의 미친 사용법 14가지라고 소개했지만, 뤼튼(wrtn)의 활용법은 14가지 훨씬 넘는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셨을 텐데요.

 

직접 한번(아니, 여러번) 사용해 보실 것을 강추 드립니다. 어떤 AI를 사용할지는 네이버와 구글처럼 각자 선택의 취향 같습니다. 지금 나오는 생성형 AI의 능력은 거의 비슷하니까요. 생성형 AI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입니다.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챗GPT로 만드는 세상입니다.